`19. 4. 24.(수), 나른한 오후 4시를 깨우는 소리가 났습니다.
공단 본부 1층 로비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상생문화행사가 열렸습니다.
KOREAN CLASSIC ENSEMBLE TALE [:타래] 팀이 '진주난봉가'로 문을 열어, '새야 새야 파랑새야'까지 총 12곡을 공연하였습니다.
사연과 신청곡도 함께 받아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더욱 뜻 깊은 상생문화 행사가 되었습니다.
공단 본부 1층 로비를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하는 문화공간으로 창출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문화 창출로 더욱 즐거운 오후가 되었습니다.